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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9 11:28
후견인,재산분활
글쓴이 : 김영숙○○
전화번호: 010-90232-5757
이메일: jjin5858@naver.com
조회 : 148
딸만3인가정재혼30년 살아온67살여자
세명출가시키고두분만살았다
그런든중본인이 약간치매끼를 보였고
남편은 체장암이 발병하였다
본인에게는 아파트 25평 한채와땅50평이 있었다
본인명의로 보험도 많이 들었다
남편이사망하고 난뒤
그딸들이 집과땅을 임의로 팔아서 딸옆에아파트를구입했다한다
본인ㅇ; 치매라 관리할수 없어서 그형제중 막내를 후견인으로 정해서
그에맘대로 한다[저는 본인의사형제중 막내]
초상때 가보니 완전 엄마를 치매환자로 하고
모든것은 그들 맘대로 한다
초상 끝내고 언니를 막내집[막내집엔,시부모를모시고사는집]
으로 모신다고
한다
초상끝내고 언니도 좀 다독이고 하려고 언니사는곳을 가려고 하니
그들형제가하는 말
당신은 남이야
근데왜 집에가려고 하냐,당신은빠져라 하면서
왜남의일에참견이냐고 하면서
차에탄 언니를 끌어내리려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에작은아버지가 나서서 차에탄 언니를 빨리 끌어내리라고  사위에게 지시를 하여
두사위가 억지로 끌어내렸습니다
본인 언니는 안내리려고 차문을 잠그고 벼텄지만 그들에게끌어내려져서
땅에서 우리 언니랑 같이가겠다고 울면서 사정도하고 땅에굴르고
그와중에 옻에오줌도싸고
언니를 승용차에 태우고 가버렸습니다
평상시 언니는 약한 현모양처형
설마그들이~~
하면서[환자,형부가,하신말
딸들에겐 줄만큼 주었다
언니 걱정 말아라
평생 고생 안할만큼 남기고가신다는 말 믿고 있었는데
돌아가신뒤 이런모양입니다
언니는 에를 몿낳아서 항시 하는말
노후는 우리 형제 같이살자
거게 꿈이였습니다
언니가 저노화가 왔는데
동생아
법으로 해서라도 집에 갈수 있게 해달라
내가 살든 형부와같이살든그집에 가고싶다,아님 큰언니집에가고싶다고,,,
낮선곳 사돈집에 살기 싫다고 울고 전화가 왔습니다
언니통장엔2만원 밖어없고
애들몷래
꼬깃꼬깃 접혀진 돈
일만이천원
차비해서 가라고,,,
너무 너무 애들 누치를 보면서
뭔 말을 하려고 할때도 눈으로 싸인을 하면서
화장실로 오라고,,
그기서 너가낫서서
법으로 라도 찻아달라고
사정을 합니다
제가 보기엔 초기치매,멀정하지만 ㅇ휴대폰 잊는정도
그런대 억센 그들이 완전 치매로 만들었습니다
그냥 무섭답니다
애들이지켜본다고~
없는데서 좀 탈출시켜달라고,,,
형부애집은 애들셋이공동명의로 하고
초상치루고남은돈도
현금도
보험도막내딸이다 찻아가고
언니는 무일품
전언니를 자기몪을 찻아주고싶습니다
부 적당한후게인탈락
후게인
우리형제3형제공통으로하고
언니 집과땅 찻고
형부유산상속
그렇게 하고싶습니다
돈은 얼마정도
확률은
 
 

관리자 18-06-19 13:54
 
법률사무소 세웅입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데 언니의 재산을 형제들이 나누어 갖는 걸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건 법률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고, 정확한 상담을 위해서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주세요.